<p></p><br /><br />서울 일기장 훔쳐본 동료 원망하듯…故 최숙현 "제발 그만 일러"<br>동아 최숙현 옭아맨 '불공정 계약'…"선수는 계약해지 이의제기 불가"<br>한겨레 "나도 숙현이를 때렸다" 가해 선수, 뒤늦게 폭행 인정<br><br>[2020.7.9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521회